CentOS 리눅스 .bashrc에서 PATH를 날려먹었다.

vi, less 같은 기본적인 명령조차 실행이 안된다. 

vi .bashrc 명령 실행 후

 

# User specific environment

PATH="$HOME/.local/bin:$HOME/bin:$PATH:/etc"

# User specific environment
PATH="$HOME/.local/bin:$HOME/bin:$PATH:/etc"

 

입력 후 PATH를

 

PATH="/etc"로 변경후 저장 및 . .bashrc 명령을 실행했다.

그랬더니 vi도 안되서 다시 수정도 안된다 ㅠㅠ

 

구글링으로 찾아보니

export PATH=$PATH=/usr/local/sbin:/usr/local/bin:/usr/sbin:/usr/bin:/sbin:/bin:

출처: https://ark1230.tistory.com/42 [좋은것들만]

 

라고 입력했더니 vi가 실행되어 .bashrc에 접근해 PATH를 변경해줬다.

리눅스 환경변수 날려먹었을 때 (우분투 무한 로그인)

 

그렇다고 설치가 되는것도 아니다.

 

그런데 예전과는 경로가 좀 다르다

Before

After

아직 초보라 어떤 문제가 생길지는 잘 모르겠다.

 

마지막에 

PATH="$HOME/.local/bin:$HOME/bin:$PATH:/etc" 에서 :/etc를 지웠더니 원래대로 돌아왔다.

돌아왔다